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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석봉님
기사 수준 이상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그냥 몇자 적어 올립니다.
그리고 이미 다 알고 계신것 같은데....
산부지에 공장 건물을 짓고나서 토사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이런 부류를 사방이라 그러네요. 책자에서
그럼 일단 사방의 기본 계획 부터 참고로 읽어 보세요.....
>> 사방계획
1. 개요
사방계획은 유역에서의 토사의 생산 및 그 유출에 의해 토사재해를 방지하는 것에 의해서 바람직한 환경의 확보와 하천의 치수상, 이수상의 기능의 보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책정된다. 일반적으로 보전되어야만 하는 대상물과 토사생산, 유출의 형태를 고려해서 계획의 기준점을 정하고 계획규모의 토사의 생산, 유출에 대해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사의 생산, 유출을 억제, 중지, 조절하는 구조물(사방설비)의 종류, 배치, 규모를 결정한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불확실한 것은 생산토사량의 추정이고 사방계획은 거의 이 요소에 지배된다고 할 수 있다. 근래 유역내의 총토사량만이 아니고 입경등의 질에 더해서 생산토사의 시간적, 공간적 분포에 관한 정보까지 요구되도록 되고 있다.
사방계획은 토석류대책과 비교적 넓은 유역의 주된 소류, 부유상태의 유사에 의해 재해를 대상으로 하는 수계의 사방계획으로 대별된다.
사방계획에서 토사생산억제,유출토사억제, 유출토사조절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가. 토사생산억제
강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사태, 하상, 하안의 침식등을 방지함에 의해서 토사생산원지역의 황폐를 복구하고 새로운 황폐를 방지하는 것으로 계획의 책정에 있어서는 토사생산원의 상황, 토사의 유출형태, 보전대상을 고려하고 산복공, 호안, 바닥굳히기, 사방댐을 합리적으로 배치한다.
나. 유출토사억제
유해한 유출토사를 사방댐, 유사지(사류공)등에 고이게해서 재해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으로 계획의 책정에 있어서는 토사량만이 아닌 유출토사의 입경도 고려해서 사방설비의 종류, 제원, 구조를 결정한다. 필요에 따라서 돌을 제거하고 저사용량을 확보한다.
다. 유출토사조절
유해한 유출토사를 사방댐, 유사지(사류공)의 퇴사면에 일시적으로 고이게 해서 그 후의 유수에 의해 안전하게 하류에 유출시킨다. 양적인 조절에 더해서 입경의 조절도 기대한다.
사방설비의 대표적인 것은 사방댐이지만 투과형과 불투과형으로 크게 나뉜다. 최근 수목 또는 수림에 퇴사촉진효과, 자갈, 유목의 포착효과, 토사의 분산효과를 기대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상은 오로지 토사에 관해서 기술했지만 유목도 재해의 원인, 재해확대의 원인이 되고 토사와 같은 생산억제, 유출억제를 위한 시설, 계획이 필요하다. 게다가 사방설비의 설계, 배치에 대해서는 주변환경과의 조화, 친수성, 동식물의 보호에 대해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2. 토양침식방지
우리나라에서도 일찌기 삼림의 벌채 때문에 나지로 되어 있던 사면이 있었다. 근기지방, 중국지방 및 동해지방에 많았다.
나지사면을 계단상으로 정형한 초본, 목본을 유입한 소위 산복공에 의해서 복구한 것이 일반적이다.
새롭게 만들어진 계단상의 사면은 강우에 의해서 붕괴될 수 있기 때문에 흙막음, 수로, 울타리, 근 등의 공법을 적용해서 이것을 방지한다.
토사의 이동을 막을 수 있으면 식생은 회복된다. 공사의 난이는 사면구배, 사면의 길이, 상부사면에서의 토사생산, 기상조건에 의해서 좌우된다.
초기에 녹화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식재한다.
표토가 흘러버린 사면에서는 객토가 필요하게 된다.
또 기준깍기에 의해서 사면구배를 완만하게 하고나서 그외의 공사를 시작하는 편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화전, 연료확보를 위한 삼림벌채, 양 등의 방목 등에 의해서 나지화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 있고 그와 같은 지역에서는 사방공사에 의해 복구와 병행하고, 농업형태, 생활형태의 개선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3. 사방공사
사방공사는 실시할 장소에 따라서 계류사방공사, 산복(산중턱)사방공사, 해안사방공사로 대별된다.
계류사방공사는 계류에 있어서 토사생산의 억제와 유출토사의 저사, 조절 등을 목적으로 해서 실시되는 사방댐, 유로공 등의 공사이다.
산복사방공사는 산복사면으로부터의 토사생산의 억제를 목적으로해서 실시되는 것으로 기준깍기 등의 토공사, 배수공, 흙막음공, 식재공 등의 공사이다.
해안사방공사는 해안에서의 비사와 사구의 이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해와 방지를 목적으로해서 실시되는 것으로 전구공, 퇴사원공, 정사원공, 식재공 등의 공사이다.
4. 사방댐
사방댐의 기능은 아래와 같다.
가. 계상구배를 완화하고 종횡침식을 방지한다.
나. 계상을 높이고 양쪽 기슭의 산기슭을 고정하고 산복을 안정시킨다.
다. 유출토사를 저류한다.
라. 유출토사를 조절한다.
마. 유출토사를 조정한다.(세립화가 행해진다.)
바. 토석류를 포착하고 유사형태를 각개운반으로 변화시킨다.
사방댐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사방댐에서 채용되고있는 구조형식으로서는 가. 중력댐, 나. 아치댐, 다. 3차원댐, 라. 중공댐, 마. 부벽댐등이다. 중공댐은 내부형태의 복잡함등 때문에 최근 저수댐에서는 사용예는 적지만 사방댐에서는 중공부에 속채움토사를 선행해서 시공함에 의해 시공성, 경제성을 좋게한 형식이 개발되어 불량지반지역에서 시공되고 있다.
다음에 댐의 구축재료로서는 콘크리트, 조석콘크리트, 석재, 토사, 목재 등이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강재을 이용한 댐이 다수 개발되고 있다.
또 댐의 저류기능별로는 댐에 slit 등의 공극부를 만들어서 평상시의 세립토사는 유하시키고 홍수시는 대입경토사에 의해 공극부를 막아서 저류시킨 투과형댐과 차폐구조의 불투과형댐으로 구분된다.
5. 산복공
산복공은 산복붕괴지역에 독혁지의 토사생산을 억제하고 급속한 삼림조성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토목공법과 조림공법을 사용해서 실시하는 것이다.
산복공은
가. 사면을 기준깍기공, 흙막이공, 배수공 등으로 역학적으로 안정되도록하는 산복기초공과
나. 사면의 침식을 장기간에 걸쳐서 보전하는 산복녹화공으로 대별된다.
산복공은 나지에 인위작용을 가해서 식생연속과정의 단축을 도모하는 것이고 식재공은 특히 황폐나지의 특성에 의해 공법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산복붕괴지는 일반적으로 보유수분이 많고 비옥하기 때문에 식재공이 용이하고 산복기초공을 중점으로 설계하면 좋다.
반대로 독혁지는 토양수분열에 비료분이 적기 때문에 이것을 보충하도록 식재공을 계획함과 동시에 낙지, 낙엽에 의해 비료의 자급회전을 할 수 있는 동안은 추비등의 보육을 행하는 것이 필요한다.
산복녹화공의 대표적공종(공법종류)
가. 산복계단공 : 선박공, 적요공, 근공, 적석공, 섶나무적공
나. 상공 : 섶나무항공, 짚항공, 대항공, 망항공, 종자대공, 식생반공등
다. 실파공
라. 식재공
마. 등고선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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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항은 위와 같고 공장을 짓고 나서 필요한 것은 토사생산을 억제하는 방법과 유출토사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공법을 선정하여 작업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공장 주변에 인위적으로 절토를 하여 사면이 형성되어 있다면 이 사면에 배수시설 및 법면 보호공을 실시하여 토사의 생산을 억제하여야 하겠고 공장부지 내에 토사가 노출된 부분이 존재한다면 이 부분을 다짐 또는 포장을 실시하여 토사생산을 억제 하는 방법
부지가 넓어서 작업이 힘들경우는 여유공간은 식재등을 통하여 침식을 방지하고 또는 배수공을 실시하여 이 생산된 토사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 즉, 사방댐, 침사지 등을 설치하는 방법
사방댐과 같은 것은 대규모의 토사유출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현장에서 토사유출량을 예상하고 이 유출량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의 사방시설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다소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토사유출저감대책^^자세히~~: 김석봉(ksb0427@yahoo.co.kr) ┼
│ 산부지에 공장 건물을 짓고나서 어떤 공법이나 장비을 사용하면 토사유출을 방지할수 있는지~
│ 예을 들면 침사지나 저류지을 설치하다던가~방지용 보를 설치~~
│ 아시는 대로 가르켜 주셈^^기사수준 이상~
┼ 지난번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
기사 수준 이상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그냥 몇자 적어 올립니다.
그리고 이미 다 알고 계신것 같은데....
산부지에 공장 건물을 짓고나서 토사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이런 부류를 사방이라 그러네요. 책자에서
그럼 일단 사방의 기본 계획 부터 참고로 읽어 보세요.....
>> 사방계획
1. 개요
사방계획은 유역에서의 토사의 생산 및 그 유출에 의해 토사재해를 방지하는 것에 의해서 바람직한 환경의 확보와 하천의 치수상, 이수상의 기능의 보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책정된다. 일반적으로 보전되어야만 하는 대상물과 토사생산, 유출의 형태를 고려해서 계획의 기준점을 정하고 계획규모의 토사의 생산, 유출에 대해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사의 생산, 유출을 억제, 중지, 조절하는 구조물(사방설비)의 종류, 배치, 규모를 결정한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불확실한 것은 생산토사량의 추정이고 사방계획은 거의 이 요소에 지배된다고 할 수 있다. 근래 유역내의 총토사량만이 아니고 입경등의 질에 더해서 생산토사의 시간적, 공간적 분포에 관한 정보까지 요구되도록 되고 있다.
사방계획은 토석류대책과 비교적 넓은 유역의 주된 소류, 부유상태의 유사에 의해 재해를 대상으로 하는 수계의 사방계획으로 대별된다.
사방계획에서 토사생산억제,유출토사억제, 유출토사조절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가. 토사생산억제
강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사태, 하상, 하안의 침식등을 방지함에 의해서 토사생산원지역의 황폐를 복구하고 새로운 황폐를 방지하는 것으로 계획의 책정에 있어서는 토사생산원의 상황, 토사의 유출형태, 보전대상을 고려하고 산복공, 호안, 바닥굳히기, 사방댐을 합리적으로 배치한다.
나. 유출토사억제
유해한 유출토사를 사방댐, 유사지(사류공)등에 고이게해서 재해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으로 계획의 책정에 있어서는 토사량만이 아닌 유출토사의 입경도 고려해서 사방설비의 종류, 제원, 구조를 결정한다. 필요에 따라서 돌을 제거하고 저사용량을 확보한다.
다. 유출토사조절
유해한 유출토사를 사방댐, 유사지(사류공)의 퇴사면에 일시적으로 고이게 해서 그 후의 유수에 의해 안전하게 하류에 유출시킨다. 양적인 조절에 더해서 입경의 조절도 기대한다.
사방설비의 대표적인 것은 사방댐이지만 투과형과 불투과형으로 크게 나뉜다. 최근 수목 또는 수림에 퇴사촉진효과, 자갈, 유목의 포착효과, 토사의 분산효과를 기대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상은 오로지 토사에 관해서 기술했지만 유목도 재해의 원인, 재해확대의 원인이 되고 토사와 같은 생산억제, 유출억제를 위한 시설, 계획이 필요하다. 게다가 사방설비의 설계, 배치에 대해서는 주변환경과의 조화, 친수성, 동식물의 보호에 대해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2. 토양침식방지
우리나라에서도 일찌기 삼림의 벌채 때문에 나지로 되어 있던 사면이 있었다. 근기지방, 중국지방 및 동해지방에 많았다.
나지사면을 계단상으로 정형한 초본, 목본을 유입한 소위 산복공에 의해서 복구한 것이 일반적이다.
새롭게 만들어진 계단상의 사면은 강우에 의해서 붕괴될 수 있기 때문에 흙막음, 수로, 울타리, 근 등의 공법을 적용해서 이것을 방지한다.
토사의 이동을 막을 수 있으면 식생은 회복된다. 공사의 난이는 사면구배, 사면의 길이, 상부사면에서의 토사생산, 기상조건에 의해서 좌우된다.
초기에 녹화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식재한다.
표토가 흘러버린 사면에서는 객토가 필요하게 된다.
또 기준깍기에 의해서 사면구배를 완만하게 하고나서 그외의 공사를 시작하는 편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화전, 연료확보를 위한 삼림벌채, 양 등의 방목 등에 의해서 나지화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 있고 그와 같은 지역에서는 사방공사에 의해 복구와 병행하고, 농업형태, 생활형태의 개선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3. 사방공사
사방공사는 실시할 장소에 따라서 계류사방공사, 산복(산중턱)사방공사, 해안사방공사로 대별된다.
계류사방공사는 계류에 있어서 토사생산의 억제와 유출토사의 저사, 조절 등을 목적으로 해서 실시되는 사방댐, 유로공 등의 공사이다.
산복사방공사는 산복사면으로부터의 토사생산의 억제를 목적으로해서 실시되는 것으로 기준깍기 등의 토공사, 배수공, 흙막음공, 식재공 등의 공사이다.
해안사방공사는 해안에서의 비사와 사구의 이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해와 방지를 목적으로해서 실시되는 것으로 전구공, 퇴사원공, 정사원공, 식재공 등의 공사이다.
4. 사방댐
사방댐의 기능은 아래와 같다.
가. 계상구배를 완화하고 종횡침식을 방지한다.
나. 계상을 높이고 양쪽 기슭의 산기슭을 고정하고 산복을 안정시킨다.
다. 유출토사를 저류한다.
라. 유출토사를 조절한다.
마. 유출토사를 조정한다.(세립화가 행해진다.)
바. 토석류를 포착하고 유사형태를 각개운반으로 변화시킨다.
사방댐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사방댐에서 채용되고있는 구조형식으로서는 가. 중력댐, 나. 아치댐, 다. 3차원댐, 라. 중공댐, 마. 부벽댐등이다. 중공댐은 내부형태의 복잡함등 때문에 최근 저수댐에서는 사용예는 적지만 사방댐에서는 중공부에 속채움토사를 선행해서 시공함에 의해 시공성, 경제성을 좋게한 형식이 개발되어 불량지반지역에서 시공되고 있다.
다음에 댐의 구축재료로서는 콘크리트, 조석콘크리트, 석재, 토사, 목재 등이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강재을 이용한 댐이 다수 개발되고 있다.
또 댐의 저류기능별로는 댐에 slit 등의 공극부를 만들어서 평상시의 세립토사는 유하시키고 홍수시는 대입경토사에 의해 공극부를 막아서 저류시킨 투과형댐과 차폐구조의 불투과형댐으로 구분된다.
5. 산복공
산복공은 산복붕괴지역에 독혁지의 토사생산을 억제하고 급속한 삼림조성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토목공법과 조림공법을 사용해서 실시하는 것이다.
산복공은
가. 사면을 기준깍기공, 흙막이공, 배수공 등으로 역학적으로 안정되도록하는 산복기초공과
나. 사면의 침식을 장기간에 걸쳐서 보전하는 산복녹화공으로 대별된다.
산복공은 나지에 인위작용을 가해서 식생연속과정의 단축을 도모하는 것이고 식재공은 특히 황폐나지의 특성에 의해 공법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산복붕괴지는 일반적으로 보유수분이 많고 비옥하기 때문에 식재공이 용이하고 산복기초공을 중점으로 설계하면 좋다.
반대로 독혁지는 토양수분열에 비료분이 적기 때문에 이것을 보충하도록 식재공을 계획함과 동시에 낙지, 낙엽에 의해 비료의 자급회전을 할 수 있는 동안은 추비등의 보육을 행하는 것이 필요한다.
산복녹화공의 대표적공종(공법종류)
가. 산복계단공 : 선박공, 적요공, 근공, 적석공, 섶나무적공
나. 상공 : 섶나무항공, 짚항공, 대항공, 망항공, 종자대공, 식생반공등
다. 실파공
라. 식재공
마. 등고선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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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항은 위와 같고 공장을 짓고 나서 필요한 것은 토사생산을 억제하는 방법과 유출토사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공법을 선정하여 작업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공장 주변에 인위적으로 절토를 하여 사면이 형성되어 있다면 이 사면에 배수시설 및 법면 보호공을 실시하여 토사의 생산을 억제하여야 하겠고 공장부지 내에 토사가 노출된 부분이 존재한다면 이 부분을 다짐 또는 포장을 실시하여 토사생산을 억제 하는 방법
부지가 넓어서 작업이 힘들경우는 여유공간은 식재등을 통하여 침식을 방지하고 또는 배수공을 실시하여 이 생산된 토사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 즉, 사방댐, 침사지 등을 설치하는 방법
사방댐과 같은 것은 대규모의 토사유출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현장에서 토사유출량을 예상하고 이 유출량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의 사방시설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다소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토사유출저감대책^^자세히~~: 김석봉(ksb0427@yahoo.co.kr) ┼
│ 산부지에 공장 건물을 짓고나서 어떤 공법이나 장비을 사용하면 토사유출을 방지할수 있는지~
│ 예을 들면 침사지나 저류지을 설치하다던가~방지용 보를 설치~~
│ 아시는 대로 가르켜 주셈^^기사수준 이상~
┼ 지난번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