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광원님
제 소견을 몇자 적어 올리겠습니다.
먼저 Rankine's 주동토압이론에서 토압의 합이 Pa = 0.5 * r * H^2 - 2 * Cu * H 값
완전 점토로서 비배수 조건에서 비배수 전단강도를 고려하였을 경우이죠.
Φu = 0, Ka = 1의 경우 c = cu 일때
질문 1>
여기서 Cu가 무한히 크면 Pa가 0 이 나오는데
실제 지반에서는 합력이 0이 나올수가 없지 않습니까?
=> 답변
실제 지반에서는 합력이 0 이 나올수가 없지 않습니까 .....????
그러면 Cu 값이 무한히 클 수가 있을 까요...??????==>>Rankine토압론의 가정이 소성체인데..그리고 Mohr-Coulomb의 파괴기준을 만족해야 되는데...
모든 것을 무시하고 힘의 다각형에서 Pa가 0 이 나올수 있는 방법
Cu 값이 무한히 크니까 파괴가 일어나지 않는 강체를 지반에 올려 놓고 앞에 벽체를 설치하였을 경우....파괴면이 발생하지 않겠죠......
이경우 하중 W 와 반력 R이 같은 크기를 가지며 방향만 반대이면 Pa는 0이 되겠죠.
주의....
이 경우는 아마 Rankine 토압론의 기본을 무시하는 경우 일 것입니다.
그러면 이론적으로 Pa 가 0이 나오지 않는 이론적인 방안을
Rankine 토압론의 기본가정과 Mohr-Colomb의 파괴기준....
질문 2>
외국의 원서를 읽어보면 비배수 상태의 지반에서 crack가 생기면
2Cu/r 의 값을 Pa의 값에 더한다고 배웠는데 2Cu/r 의 값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값으로도 도출이 된다고 들었는데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답변>
이제 토압론의 기본으로 들어가서
점성토로 이루어진 벽체의 지반에서 인장력이 작용되면 점성토의 표면에는 인장균열이 발생합니다.
이때 토압의 합력은
Pa = 0.5 * r * H^2 - 2 * Cu * H
가 됩니다.
여기서 만일에 실제로 점성토에 인장균열이 발생되었다면 인장균열부에는 인장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인장균열의 깊이(zc라고 하죠) 이하에서 작용하는 토압만을 고려합니다.
그래서 토압의 압력을 구할 경우
위의 식에서 zc 까지의 토압만 무시하게 되니까
zc * [2 * Cu] * 1/2 만큼 더하게 되는 거죠.
zc = 2 * Cu / r 이니까.
결국 2 * (Cu)^2 / r 가 되겠죠.
그리고 인장균열에 수압이 작용할 경우에는 수압이 작용하는 힘을 더해 주어야 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Re..질문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주시겠습니까?: 오광원(airforcehg@hanmail.net) ┼
│ Rankine's 주동토압이론에서
│ 토압의 합이 Pa = 1/2rH^2 - 2CuH 의 값인데
│ 여기서 Cu가 무한히 크면 Pa가 0 이 나오는데
│ 실제 지반에서는 합력이 0이 나올수가 없지 않습니까?
│ 그러면 이론적으로 Pa 가 0이 나오지 않는 이론적인 방안을 묻는 것입니다.
│ 그리고 더불어,
│ 외국의 원서를 읽어보면 비배수 상태의 지반에서 crack가 생기면
│ 2Cu/r 의 값을 Pa의 값에 더한다고 배웠는데 2Cu/r 의 값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 다른 값으로도 도출이 된다고 들었는데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 그럼 수고하세요 ┼
제 소견을 몇자 적어 올리겠습니다.
먼저 Rankine's 주동토압이론에서 토압의 합이 Pa = 0.5 * r * H^2 - 2 * Cu * H 값
완전 점토로서 비배수 조건에서 비배수 전단강도를 고려하였을 경우이죠.
Φu = 0, Ka = 1의 경우 c = cu 일때
질문 1>
여기서 Cu가 무한히 크면 Pa가 0 이 나오는데
실제 지반에서는 합력이 0이 나올수가 없지 않습니까?
=> 답변
실제 지반에서는 합력이 0 이 나올수가 없지 않습니까 .....????
그러면 Cu 값이 무한히 클 수가 있을 까요...??????==>>Rankine토압론의 가정이 소성체인데..그리고 Mohr-Coulomb의 파괴기준을 만족해야 되는데...
모든 것을 무시하고 힘의 다각형에서 Pa가 0 이 나올수 있는 방법
Cu 값이 무한히 크니까 파괴가 일어나지 않는 강체를 지반에 올려 놓고 앞에 벽체를 설치하였을 경우....파괴면이 발생하지 않겠죠......
이경우 하중 W 와 반력 R이 같은 크기를 가지며 방향만 반대이면 Pa는 0이 되겠죠.
주의....
이 경우는 아마 Rankine 토압론의 기본을 무시하는 경우 일 것입니다.
그러면 이론적으로 Pa 가 0이 나오지 않는 이론적인 방안을
Rankine 토압론의 기본가정과 Mohr-Colomb의 파괴기준....
질문 2>
외국의 원서를 읽어보면 비배수 상태의 지반에서 crack가 생기면
2Cu/r 의 값을 Pa의 값에 더한다고 배웠는데 2Cu/r 의 값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값으로도 도출이 된다고 들었는데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답변>
이제 토압론의 기본으로 들어가서
점성토로 이루어진 벽체의 지반에서 인장력이 작용되면 점성토의 표면에는 인장균열이 발생합니다.
이때 토압의 합력은
Pa = 0.5 * r * H^2 - 2 * Cu * H
가 됩니다.
여기서 만일에 실제로 점성토에 인장균열이 발생되었다면 인장균열부에는 인장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인장균열의 깊이(zc라고 하죠) 이하에서 작용하는 토압만을 고려합니다.
그래서 토압의 압력을 구할 경우
위의 식에서 zc 까지의 토압만 무시하게 되니까
zc * [2 * Cu] * 1/2 만큼 더하게 되는 거죠.
zc = 2 * Cu / r 이니까.
결국 2 * (Cu)^2 / r 가 되겠죠.
그리고 인장균열에 수압이 작용할 경우에는 수압이 작용하는 힘을 더해 주어야 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Re..질문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주시겠습니까?: 오광원(airforcehg@hanmail.net) ┼
│ Rankine's 주동토압이론에서
│ 토압의 합이 Pa = 1/2rH^2 - 2CuH 의 값인데
│ 여기서 Cu가 무한히 크면 Pa가 0 이 나오는데
│ 실제 지반에서는 합력이 0이 나올수가 없지 않습니까?
│ 그러면 이론적으로 Pa 가 0이 나오지 않는 이론적인 방안을 묻는 것입니다.
│ 그리고 더불어,
│ 외국의 원서를 읽어보면 비배수 상태의 지반에서 crack가 생기면
│ 2Cu/r 의 값을 Pa의 값에 더한다고 배웠는데 2Cu/r 의 값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 다른 값으로도 도출이 된다고 들었는데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