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토 동문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2007년도 산악회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73학번 안병걸 입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소그룹 산악회장에 무거움을 느끼고 있읍니다.
우선 지금까지 산악회를 잘 이끌어주신 최효경 전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1년간 더욱 더 열심히 회장직을 수행 하겠읍니다.
동문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바라며,
다가오는 정해년 새해에도 동문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기를
기원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안 병 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