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중토산악회 2008년 마지막 산행 및 결산을
자축하는 눈도 내렸습니다
안전을 위하여 코스를 일부 변경하는 바람에
운동량이 부족하다는 회원님들도 계셨는데
역시 산행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아서 좋습니다

뒷풀이 장소에서 결산시에는
재정이 열악해진(?) 산악회 현황을 보시고
많은 발전 방향과 고견을 주셨습니다
2009년에는 좀더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과 열정을 보여주신다면
풍성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다사다난한 올 한해 수고 많으셨고
2009년에는 회원님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