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토목 동문회도 결성된지 20여년이 지나갑니다.
처음에,
햐안 백지위에,
동문주소 하나,
전화번호하나 확인 할 수 없어,
발품팔아 찿아가고,
입소문으로 들어가며,....
때로는 교수님들과 대립도 마다않고,
선배동문들이 결성해 놓은 동문회가
지금 2,500여명의 동문을 가진 중토회로 발전되었읍니다.

지금 중토회는.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많은 동문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중토회의 현주소는
2,500 명의 동문이 배출되어,
  800 여명의 주소가 확인되어 있고,
  250 여명의 동문이 연락되고 있읍니다.

그래서
지금 19회 회장단에서는
연락가능 동문 1,000명을 1차 목표로 하고,
기별회장과 소모임 총무, 상임이사, 선,후배 동문분들께
전화방문을 곧 시작하려 합니다.
동기 또는 연락가능한 동문분들의 주소 확인에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총무 윤경석(011-785-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