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의 많은 격려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88학번인 김재금 동문이
3월3일 둘째아이를 임신 26주, 980kg으로 조산을 해서
현재 부천 성가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있습니다.
김재금 동문이 부모로서 느끼는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김재금 동문을 아시는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