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30일~2월1일 사이 장모님 조문을 위해
그렇게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먼길을 마다않고
조문을 해주신 동문 선후배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줄 이오나
우선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사드림을 넓은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앞으로 귀 댁의 애경사가 있을시 찾아 뵐 수 있도록
반드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늘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철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