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학번 강준철입니다

지난 6월5일  치뤄진 본인의 둘째 혼사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애경사에 불러 주시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