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월5일은 가족들과함께 지내야 함에도 제 여식(혜선)의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동문여러 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장소가 교회여서 동문님들은 식당을 예약하여 식사대접을 했지만 부족함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너그러히 이해하여주시기바랍니다.또한 일일히 청첩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저보다 10년 후배동문님들까지만 보내었음을 혜량하여주시기바랍니다.동문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