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전날에 내린 비로 인해 산에서의 공기는 한층 더 시원하고 상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에는 보는 안개와 남아있는 단풍은 우리를 힐링하게 했습니다

뒷풀이는 영빈관(?)에서 맛있게 . . . .

좋은 장소를 추천해준 안병걸(73) 회원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다음달(12월)은 계사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산행입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가족 포함 총 1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 : 강환봉(65),정기태(66),김봉수(68),홍석호,조성진(69),이성환(70),안병걸(73),오희우,이두성(75)

               송춘훈(76),유기종(81),김남준(84)

       가족회원 : 강환봉,조성진,이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