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토양오염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염판정법
공해대책 기준법의 규정에 기초하여, 1991년 8월 토양오염에 관한 환경기준(「토양환경기준」이라고 약칭 : 부록참조)이 그 측정방법으로 고시되었다. 이 기준은 동시에 토양오염 상태의 유무를 판별하는 기준으며, 또한 오염된 토양의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경우의 목표로하여 사용된다. 단 광석의 생성 등 자연적 원인에 의한 토양 오염이나 일반적 환경으로부터 구별되어 있는 원재료의 추적, 폐기물의 매립처분지 등의 흙 이외에 광산보안법으로 규정하는 장소 등에는 이 「토양환경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 기준은 「사람의 건강을 보호 및 생활환경을 보전하기를 기원하는 기준」으로 하고, 전국 일률적으로 적용한다. 부록에 표시한 「토양환경기준」 중에 銅을 제외한 9항목에 관해서는 수질을 정화하여 지하수를 함양하는 기능을 보전하는 관점으로부터 토양(중량)의 10배량(용량)의 물에서 해당 물질을 용출시킬 때, 그 용출액중의 농도가 「수질환경기준」(부록참조)에 결정한 값이하가 되도록 설정하고 있다. 한편, 농용지에 있어서는 식량을 생산하는 기능을 보전하는 관점으로부터 「농용지의 토양의 오염방지 등에 관한 법률 」에 정한 특정 유해물질(카드뮴, 비소, 동의 3항목)의 기준을 농용지의 토양오염대택 지점의 지정요건에 준하여 설정하고 있다. 따라서, 카드뮴과 비소에 관해서는 「용출기준」과 「농용지 기준(함유량 기준)」이 설정되어 있고, 동시에 만족시킬 필요가 있다.

* 환경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물질에 대해서는 각각 그 물질의 분석방법이 엄밀하게 설정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보다 일반적으로 기준치가 설정되어 있지 많은 물질도 포함하여 토양속의 농도를 분석하는 방법에 관해서 서술한다.
(1) 물에 용해시켜 조사한다.
「토양환경기준」(부표-5)의 부표에 표시한 순서 등에 의하여 토양시료를 전처리하고, 토양속의 유해물질을 액속으로 이행시켜, 수질분석을 행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王水 등에 의하여 토양속의 유해물질의 전량을 액층 속으로 이행시키면 함유량을 측정할 수 있다. 토양과 접촉시킨 액(압출액)을 선별하는 것으로 식물이 經根(******) 흡수가능한 유해물질 농도와 우수 등에 의한 지하수층에 운반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 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유해물질을 물로 이행시킨 후의 분석법은 일반적인 수질분석법과 같다.
(2) 토양 그대로 조사한다.
토양속에 포함된 유해물질을 액상속에 채취해내어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토양오염 분석법이지만, 토양 그대로 측정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토양시료에 중성자를 照射시켜 토양속에 포함된 원소를 放射化시켜서 이들이 방출하는 방사선을 계측하는 것에 의하여 토양의 원소 종류와 함유량을 파악하고, 中性子 放射化 分析法은 그 대표적 예이다.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중성자원(원자로)가 필요하는 등의 예약이 따르므로 토양시료는 비교적 다량으로 채취하고 또한 보통 방법의 분석정도가 향상되고 있어서 이 분석법은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다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보통의 분석방법에 비교하여 시료의 전처리가 불필요게 가깝고, 분석조작중에 외부로부터의 오염이 염려되지 않고 동시에 다량의 원소를 분석할 수 있는 등의 우수한 특색을 지니고 있다. 오염이 *** 오염물질을 특정하지 않는 단계에서의 개황상황이나 다수 시료의 분석이 필요한 경우 함유량이 미량으로 특수한 원소나 분석방법이 정비되어 있지 않는 원소 등의 분석이 필요한 경우 등에 특히 효과적이다. 일본에서는 소정의 수속을 경유하여 일본 원자력연구소 동해연구소와 동경대학 원자로 실험소 등의 연구로를 이용할 수 있다.
(3) 가스로 하여 조사한다.
수중에 포함된 유해물질이 상온에서 휘발성을 지니고 있는 경우는 활성탄 등으로 가스포집기를 일정 기간 토양속에 매설하고, 포집한 가스를 가스크로마토 그래프 분석기 등으로 분석할 수 있다. 트리클로로 에칠렌 등의 유기염소 화합물에 의해 토양이나 지하수의 오염지역을 특정하는 경우 등으로 실용되고 있다.

그러나, 상기의 3가지 방법중 수질분석법, 즉, 물내에 포함되어 있는 산성도 실험방법은 리트머스 종이를 물에 담궈 색깔의 변형정도에 따라 분석하는데, 이때 나타나는 값을 pH(페하로 읽음) 가 6-8을 중성이라하고 특히 중간값인 7을 기준으로 하며, 8이상인 경우를 알칼리, 6이하인 경우를 산성으로 구분한다. 또한, 알칼이의 경우 8이상에서 12로 갈수록 강알칼리, 산성의 경우 1에 근접할 수록 강산성으로 분류하여 적용하고 있다.
한편, 오늘날 이러한 지반의 오염정도는 특히, 토질에 포함되어 있는 정밀분석법(특히, 중금속의 오염정도)에 의한 판정에 따라 분류하여 그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 주류라 할 수 있다.

* 토양조건에 따른 식생가능에 대하여는 추후 자료수집후 혹은 책에서 복사해 화일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답변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 저기여...: 박지은 ┼
│ 저기여...

│ 토양을 산성, 중성, 알칼리성으로 나누는 기준하구여...

│ 그 기준에 따라 잘 자라는 식물 좀 알려주세여...

│ 꼭이여..

│ 부탁이예여...

│ 그리고... 빨리여...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