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문의드립니다.
첫번째로 지반의 탄성계수에 관한 사항입니다.
기존의 묻고답하기 사례를 보면 탄성계수의 값 ES1과 ES2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말뚝전면노출시에는 ES1=0 그 외에는 ES1을 ES2의 절반값 정도로 적용시켜야 된다고 이해했는데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지요?
첨부파일의 경우 ES1과 ES2를 동일하게 적용시와 비교해 본다면
ES1=0으로 적용시에는 안전율이 많이 떨어지나
ES1을 ES2의 절반값으로 적용할경우에는 안전율이 변화가 없습니다.
제가 해석이 틀린것인가요? 아니면 이런 경우도 있을수 있는 경우인가요?
둘째로 말뚝제원에 관한 사항입니다.
첨부파일의 경우 시공중 히빙이 우려되어 당초 설계에는 없는 나무말뚝의 보강시공에 관한 해석입니다.
따라서 설계당시 흔히 도면상에 표기되는 말뚝하중(수직하중, 수평하중, 모멘트)을 따로 입력하지 않고
해석을 했습니다만 말뚝 해석을 할때 하중의 입력 여부에 따라 해석 차이가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가끔 도면을 보게되면 수직하고 수평은 하중이 기록되어 있는데 모멘트는 따로 도면상에 명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에는 해석에 많은 영향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궁금한게 많네요. 딱히 주위에 도움을 청할때도 없고...
그럼 답변부탁드립니다.

참 추가로 하나 더 문의드립니다.
락키를 USB식으로 교환할경우 추가 비용이 드는지요?
절차라든가 비용 그리고 기존 락키 보유 가능 여부 등등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