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어서 파일하나 더 올립니다.
이번도 같은 경우입니다.
물론 이번에는 원호파괴의 형상이 다르게 형성이 되지만
우기시가 훨씬 크게 형성되됩니다.
그것과 안전율의 수치가 관련이 있는 것인지..
물론 해석격자망을 이리저리 옮겨서 해석하고 토질정수값을 변동하면
건기시가 우기시보다 크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항상 일정(또는 비슷하게)하게 안전율이 형성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문의드립니다.